'16강 티켓을 잡아라!' 금강대기, 치열한 현장 속으로
2020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금강대기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영등포공고, 준우승팀인 과천고를 비롯해 총 24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세 팀씩 8조로 나눠 세 번의 예선 경기를 치른 뒤 순위를 매겨 각 조 1, 2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글쓴날 : [20-09-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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