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윤금아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반디유치원 옆 동 생태마을정원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
달래어린이공원과 맞닿아 있는 영통1동 생태마을정원은 청명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많은 어린이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 모종을 통학로를 따라 식재하고 싸리나무 모종을 중앙에 식재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활동을 진행했다.
정혜경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땅이 촉촉이 젖어 해바라기 모종이 잘 자랄 것 같다. 우리 동 마을정원은 주민이 직접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 주민은 “비도 오는 데 봉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아이와 항상 함께 지나가는 길인데 올해는 키 큰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김진백 영통1동장은 “항상 마을환경 개선에 신경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영통1동은 오는 6월 마을통학로 화분에 야생화 식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