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 일동
“경찰은 이용구 차관 택시 운전기사 폭행사건 은폐 시도를 철저하게 규명하라“ 성명 발표
[뉴스시선집중, 이학범기자] 이용구차관 택시운전기사 폭행사건 발생 당시, 당초 경찰의 해명과는 달리 경찰이이 차관의 구체적인 신분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7일 박완수 간사 등 행정안전위윈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글쓴날 : [21-05-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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