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윤금아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관내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11월 29일 부터~12월3일까지 5일간 2021년 하반기 찾아가는 어린이집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위드 코로나에 맞춰 어린이집 야외 활동 증가 예상에 따라 영유아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교통 안전을 다루었다. 또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AR(증강현실)체험과 교통안전놀이교구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영유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운오 팔달구청장은 “팔달구 어린이집은 다가구 주택등 보행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 다수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영유아가 교통안전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팔달구민 모두가 아이들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