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윤금아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인계동 거주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건강꾸러미’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겨울철 혹한기에 대비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 7월에는 여름철 건강꾸러미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인계동 CMS 후원계좌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예산을 활용하여 귀마개, 방한장갑, 넥워머, 마스크, 한방파스 등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한용품과 의료용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인계동 소재 순보리네 식당의 후원으로 연두부와 묵도 추가하였다. 꾸러미는 관내 독거노인 50인에게 겨울철 안부확인, 난방용품 등 생활실태 조사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창현 위원장은 “여름철 건강꾸러미 사업에 이어 겨울철에도 건강꾸러미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로 인하여 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