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제현의 “우공 오산”출판 기념회 열려
  • 문화예술의 남다른 재능으로 공정과 상식의 성품으로 시민과 소통
  • [뉴스시선집중 박광옥 기자] 살기 좋은 도시 오산에서 지역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제현(국민의 힘 경기도당 대변인/부위원장)의 “우공 오산”출판 기념회가 2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정부 당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으며 축시 낭송으로 이숙자, 윤금아 시낭송가의 시심 높은 감성으로 참석했던 내빈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제현 대변인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현재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구파로 늘 겸손함으로 오산지역 발전에 앞장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시민GTX오산역추진위원회 대표로도 지역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제현 대변인은 현재 시인으로 문화예술의 남다른 재능을 겸비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문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 경기도 선대위 대변인과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국민동행본부 오산 선대위 위원장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글쓴날 : [22-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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