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2 송구영신탑’ 밝혔다
경기도청오거리 교통섬에서 4일 점등식,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
[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수원시가 경기도청오거리 교통섬에 ‘2022 송구영신탑(성탄트리)’를 설치하고, 4일 저녁 점등식을 개최했다. 송구영신탑은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탄트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날 : [22-1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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